테오에게

테오에게
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,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,
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.
 
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.
그게 쉬운 일이었다면,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.
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.

(중략)

1882년 1월 7~8일


37년이라는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고흐는
그의 후원자이자 동반자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와
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편지를 주고 받았다.
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668통이나 된다.
반 고흐, 영원의 편지에서 -















고흐도.. 그랬구나..
나와 다른건..
계속해서 그림을 그렸다는 것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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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이벌찬 | 2008/06/03 21:28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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